현재 문학계의 고위층도 언젠가는 웹소설을 주류문화로 받아들이는 날이 올거라고 그러더라 워낙에 인기가많아서
댓글 11
제 밥줄이요.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재의 웹소설계는 비평이 필요 없음. 비평이 있을 수 없음.
익명(14.39)2022-04-24 22:23
왜 읽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세대 생각해보면 그럴 만도 하겠다 생각하는 게 워낙 단타로 치고 빠지는 콘텐츠에 많이 노출되다보니까...3년 차이 내 동생도 책 3분만 읽으면 몸이 간지럽다고 근데 자기 친구들도 다 똑같다고 하더라고 그냥 독자 수준이 낮아진 만큼 웹소설이 떠오르게 되었고 이게 받여들여질 거다라고 말이 나오는 것도 결국 - dc App
시계태엽케이크(clockworkcake)2022-04-24 22:27
답글
하향평준화 되어버린 사회를 베이스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dc App
시계태엽케이크(clockworkcake)2022-04-24 22:27
답글
내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다만 굳이 말해보자면 내 견해일 뿐이고...입장이나 드는 마음만 말해보자면 나는 읽고 싶지 않다 정도 - dc App
시계태엽케이크(clockworkcake)2022-04-24 22:29
재미도 없고 오글거리기만 하는데 왜봄 - dc App
헬조선산참치초밥(jjjaldok)2022-04-24 22:32
웹소는 예술적으로 전망이 밝은 곳은 절대 아님
웹소 비평은 피카추돈까스를 요리비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봄
우스갯소리로 웹소계의 돈키호테가 나오면 된다고들 하는데 나와봤자 알아보는 독자들이 없어서 망할 곳이 웹소판임
스낵컬처를 벗어나기는 어려울듯
이케아침대커버(mojalantteogbokki)2022-04-24 22:50
K문학의 미래라고 봅니다.
90년대를 생각해보세요. 그때 아이돌 취급은 딴따라였어요.
기성세대에게 아이돌이란 "저딴게 가수냐"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딴따라라고 욕하던 사람들도 bts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어요.
EBS광팬(kjs3909)2022-04-24 23:04
대공황 시절 미국 펄프 픽션이랑 존똑임. 그때도 단어 수로 정산해 주는 시장이라 종이랑 타자기만 있으면 누구나 뛰어들었지. 해밋이나 챈들러 같은 거장도 낳았지만 그뿐임 대부분 잊혀졌음 미국 문단의 주류가 되지도 못했음. 물론 현재 미국 픽션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범죄스릴러 물을 확립시키는 데에 공헌하긴 했음
익명(119.207)2022-04-24 23:18
그냥 독서의 목적에 따른 차이라고 생각함
내입장에서 독서는 그냥 게임하고 영화보고 하는것처럼 단순한 취미임 독서를 통해 무언가를 깨달을 생각도 없고 딱히 지식을 얻으려고 독서를 하는것도 아님 그냥 그순간을 즐길수 있으면 취미로서의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함 주제,깊이 그런건 딱히 중요하지가 않음 내입장에선
익명(220.125)2022-04-24 23:19
웹툰이나 드라마 같은 다른 대중문화와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함 좀 더 음지에 걸쳐있을뿐
익명(61.85)2022-04-24 23:29
소재가 거의 다인.. 대부분 그냥 대리만족용이고 중반이상까지 재미있는 소설 드물고 읽고나면 크게 남는건 없는..뭔가 크게 기대는 말고 딱 만화책읽는 감성으로 보면 되는..
제 밥줄이요.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재의 웹소설계는 비평이 필요 없음. 비평이 있을 수 없음.
왜 읽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세대 생각해보면 그럴 만도 하겠다 생각하는 게 워낙 단타로 치고 빠지는 콘텐츠에 많이 노출되다보니까...3년 차이 내 동생도 책 3분만 읽으면 몸이 간지럽다고 근데 자기 친구들도 다 똑같다고 하더라고 그냥 독자 수준이 낮아진 만큼 웹소설이 떠오르게 되었고 이게 받여들여질 거다라고 말이 나오는 것도 결국 - dc App
하향평준화 되어버린 사회를 베이스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dc App
내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다만 굳이 말해보자면 내 견해일 뿐이고...입장이나 드는 마음만 말해보자면 나는 읽고 싶지 않다 정도 - dc App
재미도 없고 오글거리기만 하는데 왜봄 - dc App
웹소는 예술적으로 전망이 밝은 곳은 절대 아님 웹소 비평은 피카추돈까스를 요리비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봄 우스갯소리로 웹소계의 돈키호테가 나오면 된다고들 하는데 나와봤자 알아보는 독자들이 없어서 망할 곳이 웹소판임 스낵컬처를 벗어나기는 어려울듯
K문학의 미래라고 봅니다. 90년대를 생각해보세요. 그때 아이돌 취급은 딴따라였어요. 기성세대에게 아이돌이란 "저딴게 가수냐"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딴따라라고 욕하던 사람들도 bts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어요.
대공황 시절 미국 펄프 픽션이랑 존똑임. 그때도 단어 수로 정산해 주는 시장이라 종이랑 타자기만 있으면 누구나 뛰어들었지. 해밋이나 챈들러 같은 거장도 낳았지만 그뿐임 대부분 잊혀졌음 미국 문단의 주류가 되지도 못했음. 물론 현재 미국 픽션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범죄스릴러 물을 확립시키는 데에 공헌하긴 했음
그냥 독서의 목적에 따른 차이라고 생각함 내입장에서 독서는 그냥 게임하고 영화보고 하는것처럼 단순한 취미임 독서를 통해 무언가를 깨달을 생각도 없고 딱히 지식을 얻으려고 독서를 하는것도 아님 그냥 그순간을 즐길수 있으면 취미로서의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함 주제,깊이 그런건 딱히 중요하지가 않음 내입장에선
웹툰이나 드라마 같은 다른 대중문화와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함 좀 더 음지에 걸쳐있을뿐
소재가 거의 다인.. 대부분 그냥 대리만족용이고 중반이상까지 재미있는 소설 드물고 읽고나면 크게 남는건 없는..뭔가 크게 기대는 말고 딱 만화책읽는 감성으로 보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