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덕, 신민, 지어지선까진 괜찮다고 보는데
그걸 실천하는 내용이 최악이네.
착하게 살아라,
부모에게 효도해라.
(이것도 부모 < 임금이라는 내용을 끊임 없이 주입하며
기득권에게 충성을 시키기 위한 테크트리로 보임)
농사하는 사람이 많아야 좋은 세상이다,
재물은 가장 말단이다.
이런 내용이 9할.
기득권 보호를 위한 세뇌가 한 가득~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세뇌를 당하며 살았다고
생각하니 눙물 한 방울 뚝~
사서는 이번에 처음 시작인데
솔직히 좀 충격적이다.
너무 노골적이라.
그걸 실천하는 내용이 최악이네.
착하게 살아라,
부모에게 효도해라.
(이것도 부모 < 임금이라는 내용을 끊임 없이 주입하며
기득권에게 충성을 시키기 위한 테크트리로 보임)
농사하는 사람이 많아야 좋은 세상이다,
재물은 가장 말단이다.
이런 내용이 9할.
기득권 보호를 위한 세뇌가 한 가득~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세뇌를 당하며 살았다고
생각하니 눙물 한 방울 뚝~
사서는 이번에 처음 시작인데
솔직히 좀 충격적이다.
너무 노골적이라.
대학은 제왕학 아니었음?
그 제왕학이란 것도 왕도 착하고 재물 탐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살테니까 니들 백성들도 당연히 그래야 겠지? 이렇게 보인다. 결국 기득권들이 지들 권력 움켜지기위한 가스 라이팅 학문처럼 보임.
1500년이라는 시간차를 생각해 줘야지... 노예는 물건이라고 적었다고 아리스토텔레스 쌍놈의 새끼 할 수 없는 것처럼
병신ㅋㅋㅋ - dc App
이런 새끼들이 제일 병신임. 논리적 반박 없이 상대방 단순 비난하는 돌머가리들. 그냥 욕만 박아줘도 정의는 나한테 있지. 머저리~
말에 딱히 논리가 없어 보이길래 아무말이나 던짐 ^^ - dc App
근데 천 년 이천 년 넘은 책들이라 어쩔 수 없긴 하고. - dc App
하긴 그렇지. 그래도 수신제가나 지어지선은 자기계발서로는 훌륭하다고 본다.
아직 논어밖에 안 읽어봤는데 동양 철학 어때? - dc App
나는 끌리는 책 위주로 읽는 주의라 동양 철학은 장자, 도덕경부터 시작했는데 아주 훌륭한 책이었거든. 사서는 그냥 의무감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내가 안 땡긴 이유가 있다. 온 몸이 대학을 거부하고 있음. 주희가 사서로 묶은 논어, 맹자, 중용도 같은 논리로 흘러갈 것 같아서 읽기 겁나네.
나도 맹자 읽다가 좀 그런느낌 받아서 이제 그런 사상적인 책은 좀 멀리하는 중임
맹자도 그렇냐? 어쨌든 한국인으로서 읽어보긴 해야지. 논어 내일 완독하고 맹자들어가야겠다.
우리 조상들중에서 대학 책 읽었을 법한 사람 없어서 눈물 멈춰도 돼
아 그런가? ㅋㅋ
유학은 특히 정치철학이고 기득권 철학 같음
오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와..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당했구나 지배할라고 개똑똑하네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한 덕목이었고 보편적인 사상이었을 뿐 백성들을 세뇌하려는 의도로 그랬다는 건 좀 많이 나간듯
난 중국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정말 알고 싶은 게 있음. 1 - 대체 ㅅㅂ 도덕경이라는 좋은 책과 도가를 두고 그의 제자 공자만 그렇게 좋아하고 성리학(서양적으로 말하면 신공자주의)을 만들게 되었을까? 2 - 그 신공자주의는 송나라때 만든거고 그 전에 죽림칠현이라는 이상한 사상가가 있었는데, 이 사람들을 대체 어떻게 평가했길래 이렇게 되었을까?
3 - 송나라 전 오대십국시기에 선불교 어록이 만들어졌다 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중국철학?신학?이긴 함. 마치 중세 오컴의 논리학을 근대철학에 적용시키듯, 송나라 시대 때라면 이렇게 결합하는 일이 일어났으면 참 좋았겠는데, 왜 안 일어났을까? 4 - 이건 조선 얘기. 조선은 왜 성리학만 받아들이고 정말 패셔너블해 보이는 양명학을 거의 버리다시피 한 걸까?
그당시 기득권들이 자기들한테 유리하기에 받아들였다는 논리가 일반적 지금 중국도 공자가 아니라 관자를 받아들였어야 시진핑이 말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