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다 안 읽었고 이제 초반인데


뭔가 정신없으면서도 이따금씩 작가의 철학이 번뜩이는 게,


그리고 아싸 감성을 가진 독자라면 공감할 추한 감정들을 공감 시키고 정당화 하는 게 좋네.

비꼬는 거 같긴 하다만은.. ㅎㅎ



우울한 감성의 소설 추천해 줄 수 없을까?

본인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도 안 읽은 독린이임..... 독린이 수준에 맞춰 주시면 고맙겠음.... ㅠ


또 하나 궁금한 게, 도스토옙스키가 실제로 아싸새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