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이 뭐라고 내가 그렇게 싹싹 외우듯이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임책은 진리보다 남의 생각을 보는건데 한권 자세히 읽기보다는 그 시간에 비슷한 사람이나 같은 작가 책 휙휙 보는게 좋음
싫고 귀찮긴 하지만 만약 감상문이라도 쓰지 않으면 인터넷 똥글에 너무 적응돼버린 내 뇌가 귀중한 글들을 자동으로 삭제 처리해버리진 않을까 걱정됨
일단 읽어두고 대충 기억해 놨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꺼내보게 되는게 베스트같음
그 책이 정말 가치가 있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겠지. 가령 교과서라던가
근데 당연히 전부 이해하면서 읽는 거 아님?? 헤겔 이런놈들꺼 아니면?
그냥 속독해서 나중에 읇거나 정리하기는 힘들잖음
그거 계속 질문하면서 읽고 내 말로 바꿔보고 문단 요약하면서 읽으면 읊거나 정리하거나 쌉가능이고 좀 하다보면 노력도 뱔로 안 듦
오타 부끄럽네
손 커서 미안타
저가 읊 잘못씀
내걸로 만들 책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도 능력
외우듯이 읽는 건 전공책이랑 성경을 그렇게 하면 되고, 다른 책들은 좋았던 문장정도, 주제를 관통하는 문장정도는 외워줘야 된다 생각함... 안 그럼 그냥 시간 낭비
그 남의 생각이나 정보가 때로는 큰 도움이 될 때가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