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런데 웃긴다는 게 정말 너무 복잡한 주제고 광대에 대한 서양 문화권에서의 전통적인 비유, 현자 이런거 생각해보면 정말 대체 유머란 건 가볍게 소비하지만서두 실은 굉장히 복잡한 주제같아
익명(153.240)2022-04-25 00:50
유머란 무엇인가
익명(14.39)2022-04-25 00:49
답글
고전 패러디한줄 알았는데 진짜 있는 책이었노
익명(223.62)2022-04-25 00:51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misfits(anthropophobia)2022-04-25 00:52
유머니즘이란 책이 그런 비하가(정치인 드립도 비하라 할 수 있겠지) 과잉되지 않은 사회를 바란다고 하고, 난 안 읽어 봤지만 요즘 memeing of mark fisher라는 책이 유행한다 함. 마크 피셔라고, 대안이 없어서 절망하는 세계를 문화적으로 다룬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meme이라는 수단이 있다고 비판한다 함. 아도르노의 절망적인 철학관에서도 문화에 대안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는데, 그렇듯 지금 사회도 meme으로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말함.
익명(211.108)2022-04-25 00:52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이라고, 바흐친의 이론들 중에서 라블레에 대한 그의 이론들을 자주 다룸. ㄱㄱ
익명(211.108)2022-04-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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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2 23:35
답글
앙리 베르그송 형님은 인정이지 ㅋㅋ 근데 안어렵나? 시간 관련해서 한 권 읽다가 진짜 뒤지는줄 알았는데
원초적인 유머 칠수 있게 해주는 책 있으면 좋겠다 비하나 밈같은걸로 웃기는거 말고
그것도 그런데 웃긴다는 게 정말 너무 복잡한 주제고 광대에 대한 서양 문화권에서의 전통적인 비유, 현자 이런거 생각해보면 정말 대체 유머란 건 가볍게 소비하지만서두 실은 굉장히 복잡한 주제같아
유머란 무엇인가
고전 패러디한줄 알았는데 진짜 있는 책이었노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유머니즘이란 책이 그런 비하가(정치인 드립도 비하라 할 수 있겠지) 과잉되지 않은 사회를 바란다고 하고, 난 안 읽어 봤지만 요즘 memeing of mark fisher라는 책이 유행한다 함. 마크 피셔라고, 대안이 없어서 절망하는 세계를 문화적으로 다룬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meme이라는 수단이 있다고 비판한다 함. 아도르노의 절망적인 철학관에서도 문화에 대안이 있다고 생각했다 하는데, 그렇듯 지금 사회도 meme으로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말함.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이라고, 바흐친의 이론들 중에서 라블레에 대한 그의 이론들을 자주 다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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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베르그송 형님은 인정이지 ㅋㅋ 근데 안어렵나? 시간 관련해서 한 권 읽다가 진짜 뒤지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