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여자애랑 기회되서 밥먹게됐는데 그애 문예창작과더라 계속 만나고 있는데 너무좋다 ㅎㅎㅎ 책도 바꿔읽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시도 낭독하고 주작같지만 어제 일어난일임 랭보와 백석과 안희연 시인께 감사.
만약 이 글이 사실이라면 넌 앞으로 쓰는 글마다 따라붙을 미친놈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나도 결혼 대상은 도서관에서 만나고 싶어
일단 첫줄 보자마자 사라진 비추 버튼을 찾았다.
쩝...
너무 낭만적이다
비추버튼어디있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