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여자애랑 기회되서 밥먹게됐는데

그애 문예창작과더라

계속 만나고 있는데 너무좋다

ㅎㅎㅎ

책도 바꿔읽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시도 낭독하고

주작같지만 어제 일어난일임

랭보와 백석과 안희연 시인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