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그러했듯 언젠가는 국가, 자본, 민족, 사회가  족쇄를 풀어내고 억압을 해체하고

진정으로 인민들이 새로운 토대를 깔았으면 좋겠다

구조주의와 사르트르의 분쇄 이후 필연과 운명과 역사의 이름 같은 것들은 사라졌지만

인민들은 할 수 있고 또 해야하기에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나라라고 믿기에

마음 속에 자그마한 희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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