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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한것이 대강 맞는지 함 봐주셈




니체의 영원 회귀에 따르면 대강 내가 이해하기엔 과거의 나도 현재의 나도 미래의 나도 나다. 모든게 운명이고, 다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현재의 내가 최선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또다시 찾아오는 미래는 현재가 되고 과거가 되어 내 안에 과거,현재로서 쌓이고,미래는 앞으로도 찾아와 다시 과거 현재로서 쌓이기에 미래 역시 운명이자 나이다.

그리고 그 운명은 언제(과거,현재,미래 중)가 됐던 간에 그게 좋은 운명일 수도 있고, 거지같은 운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좋고 나쁨은 운명이냐 아니냐를 판가름 하는것이 아닌 그저 좆같냐 좋냐를 가르는 것일 뿐,운명은 그냥 운명이다

운명은 그냥 운명이다.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 파티. 좋든 좆같든 운명은 운명이니 사랑하고 받아들여라.원래 운명은 그렇기에 좆같은년이다.좆같은 년을 어찌 당장 모두 다 사랑할 수 있으랴. 그렇기에 운명의 작은 것부터 좋든 나쁘든 사랑하기 시작하라. 좋은 운명부터 사랑하는게 쉽겠지. 아니 어쩌면 좋은 운명은 이미 진작에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쁜 운명을 사랑할 차례겠지.

사랑하기 쉬운 운명의 부분부터 사랑하면서, 종국에는 나쁜 운명도 내 운명이고, 좋은 운명도 내 운명이니 둘 다 운명으로서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인간을 넘어 "초인"이 되어라.

니체가 말하는 사상의 토대는 이런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