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오한기... 글고 서이제랑 신종원이 젊은 애들 중엔 젤 잘나가는듯. 근데 넷 다 취향을 많이 탈덧...? 좀 범용적인 작가 누구 없나
시카마루(shikamaru)2022-04-25 11:53:00
오한기 <가정법> ㄱㄱ
구천이(khb137)2022-04-25 11:54:00
독갤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작가는 정지돈, 오한기, 서이제, 신종원, 우다영, 김사과 정도? - dc App
프랜즌(qhdhdtjs123)2022-04-25 11:57:00
그나마 젊은 작가라는 장강명 작가가 1975년생이어서 한국 나이로 48살임. 20대 30대는 잘 모르겠음. 40대를 젊은 작가로 봐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좀 있고...
이문열이 사람을 아들을 썼을 때는 31살이었고, 그런데도 황석영에게 "늦게 시작했다"라는 말을 들었던 시절도 있었음. 최인호는 20대에 별들의 고향을 썼고, 내 마음의 풍차,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적도의 꽃, 지구인, 불새 등 주요 대표작을 모두 30대 나이에 썼음. 이문구 역시 관촌수필, 우리 동네 등을 30대에 완성하여 발표하였고... 김성동 작가가 만다라를 쓴 것이 32살이었음.
지금 한국문단의 문제라면... 20대 30대의 젊은 작가들이 쓴 전국구 화제작 자체가 없고, 문단에서 확 치고 나오는 젊은이들이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임.
웃긴 것은 문학만 이럼. 만화계는 20대 30대 작가들이 히트작을 그려내는 경우가 계속 등장하고 있음. 놓지마 정신줄, 마음의 소리 등은 20대 초중반 작가들이 연재를 시작한 웹툰들은 큰 인기 속에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짐. 오히려 웹툰 환경으로 바뀌면서, 꼰대 스승의 화실에 노예처럼 잡혀서 그림그리던 화실 문화가 사라져버리고 만화계 자체가 젊어짐.
실은 이현세가 공포의 외인구단을 히트시켰을 때 20대의 나이였고, 황미나의 아뉴스데이, 김혜린의 북해의 별, 강경옥 별빛 속에 등은 모두 작가가 20대 시절에 그려낸 작품이었음. 만화계는 1980년대 20대 30대의 신인이 전국구 화제작을 내 놓았던 것처럼, 2010년대 이후에도 그런 모습이 계속 나타나고 있음.
즉, 문학계만 20대 30대 청년 작가들이 시원찮음
정지돈 오한기... 글고 서이제랑 신종원이 젊은 애들 중엔 젤 잘나가는듯. 근데 넷 다 취향을 많이 탈덧...? 좀 범용적인 작가 누구 없나
오한기 <가정법> ㄱㄱ
독갤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작가는 정지돈, 오한기, 서이제, 신종원, 우다영, 김사과 정도? - dc App
그나마 젊은 작가라는 장강명 작가가 1975년생이어서 한국 나이로 48살임. 20대 30대는 잘 모르겠음. 40대를 젊은 작가로 봐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좀 있고... 이문열이 사람을 아들을 썼을 때는 31살이었고, 그런데도 황석영에게 "늦게 시작했다"라는 말을 들었던 시절도 있었음. 최인호는 20대에 별들의 고향을 썼고, 내 마음의 풍차,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적도의 꽃, 지구인, 불새 등 주요 대표작을 모두 30대 나이에 썼음. 이문구 역시 관촌수필, 우리 동네 등을 30대에 완성하여 발표하였고... 김성동 작가가 만다라를 쓴 것이 32살이었음. 지금 한국문단의 문제라면... 20대 30대의 젊은 작가들이 쓴 전국구 화제작 자체가 없고, 문단에서 확 치고 나오는 젊은이들이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epression_new1&no=325844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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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epression_new1&no=325844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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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것은 문학만 이럼. 만화계는 20대 30대 작가들이 히트작을 그려내는 경우가 계속 등장하고 있음. 놓지마 정신줄, 마음의 소리 등은 20대 초중반 작가들이 연재를 시작한 웹툰들은 큰 인기 속에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짐. 오히려 웹툰 환경으로 바뀌면서, 꼰대 스승의 화실에 노예처럼 잡혀서 그림그리던 화실 문화가 사라져버리고 만화계 자체가 젊어짐. 실은 이현세가 공포의 외인구단을 히트시켰을 때 20대의 나이였고, 황미나의 아뉴스데이, 김혜린의 북해의 별, 강경옥 별빛 속에 등은 모두 작가가 20대 시절에 그려낸 작품이었음. 만화계는 1980년대 20대 30대의 신인이 전국구 화제작을 내 놓았던 것처럼, 2010년대 이후에도 그런 모습이 계속 나타나고 있음. 즉, 문학계만 20대 30대 청년 작가들이 시원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