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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말 스코틀랜드 앰생들이 어땠을지 ㄹㅇ 너무 잘 보여줘서 약간은 공감되면서도 시도때도 없이 약에 절여 사니까 피곤함…


근데 겉절이나 묵은지도 그렇고, 외국 작품들 중에서도 이정도로 막 나가는 작품이 별로 없어서 계속 읽게 됨


헤로인도 이래서 중독되는건가 싶어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