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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990원에 구입해서 읽었다.
읽기전 상상했던 것과는 좀 많이 달랐다.
유명한 구절인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구절
도대체 왜 그 부분이 유명한진 사실 모르겠다.
문장 하나하나가 되게 멋있었다.
자칫 중2병스러울수도 있을 어투인데 전혀 그렇지않았고
시종일관 멋있게 느껴졌다.
간지가 줄줄 흐른다는 느낌.
그나저나 오필리아는 왜 죽은건지 모르겠다...
그저 주요 인물들을 다죽이기 위해서 어거지로 죽인 느낌?
오필리아의 죽음 장면은 햄릿의 대표 이미지가 될만큼 하나의 회화인지라..
햄릿이 복수를 결심하는 장면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이후로 좀 김새버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