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파리 놀러갔다가 


거기 있는 유우명한 헌책방에서 피네간의 경야를 샀다 함 


근데 어떤 책인지 알고 산 건 아니고 


대충 유명한 작가에 커버가 예쁘고 골동품 느낌나서 샀다고 했는데


한 장 펼쳐보고 바로 그만뒀다 하더라 


나한테 팔라고 설득 해볼까 하다가 그만둠 


탐나긴 하는데 그래도 여행 수집품이니 


근데 피네간의 경야 낡은 버전 st. 


이건 귀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