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영화를 참 좋아하더라고근데 난 뭔가 내가 능동적으로 페이스조절하거나 하질 못해서 영화가 답답하고 재미가 없드라...책은 내가 빨리 읽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 있잖아그리고 영화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와 이새기 진짜 천재다 이런게 부족한듯. 소설은 소설가의 광기나 필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데 영화는 그게 안돼... 그래서 영화 잘 안봄늬들도 그래? - dc official App
아니
진중권이 팟캐에서 한말중에 기억에남는말.."저는 책가지고 철학하기에도 벅차서 영화가지고 철학하긴싫어요.. 보면 반지의제왕같은 선악뚜렷하고 결말이 시원한영화좋아해요"
나랑 존나 똑같네 나도 같은이유로 영상에 집중을 잘 못함
나는 영화보면서도 감탄 자주 함ㅋㅋ
만화나 글처럼 속도를 조절할수가 없고 수동적으로 봐야해서
난 고다르보면 '다행히 생각만큼 또라이새끼는 아니네'라는 생각밖에 안듬. 벨라타르보고 감탄한적은 있는데
솔까 고다르보고 그정도는 아니던데....
나능 pta가 조아
나도 너같은 이유로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페이스 조절도 안되고 얘들 연기하는거 보면 뭔가 감정을 억지로 우겨넣는 기분이라서 생각 정리도 안되고... 그래서 히어로물같이 뇌비우고 보는게 좋더라
나도 피티에이 조아 누벨바그처럼 무책임하게 머리굴리게하진 읺거든
드라마는 잘보는데 영화는 집중 못함
앉아서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해야 하는 게 크지. 앞선 부분에 대해 생각 좀 할라치면 화면 넘어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