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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사람의 개인연구로 나왔다는 게 믿기 힘들 정도로 정밀하고 방대한 연구서이다.
이 책의 주제는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이중 교통 환경' 해결
중심부(서울, 1기 신도시)는 대중교통 환경이 충실한 반면 주변부(2기, 3기 신도시와 충남)는 그 환경이 미비한 현상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2. 철도 재정확보
예비타당성 검사 제도 개선 필요.
3. 전세계적 기후위기에서 철도의 역할
국제에너지기구가 '2도미만' 시나리오를 달성하기 위해 밝힌 철도 수송량의 연 규모는 도시망 6.5조, 고속철도 10조 인킬로미터에 달하며 이는 현 도시망 수송량의 10배, 고속철도망 수송량의 20배 수준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특히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절반도 이해하지 못 했지만, 이 책에 나온 수많은 그림 중 몇 가지 흥미로운 사진을 올려보겠다.
1. 한국 철도의 대표적인 병목 구간 3곳이 눈에 띈다.
2. 구로-창동 구간의 엄청난 운행량이 보인다.
3. 저자가 개발한 '거대도시 철도개발지수'의 항목.
4. 철도개발지수를 높은 순서부터 정렬한 사진이다. 서울은 추격그룹 내 하위권이다.
5. 철도개발지수와 다른 지수간의 상관성.
6. 노랑선과 갈색선을 제외한 것은 모두 저자가 제안한 선로이다. 이것이 30개가 넘고, 각각의 당위성을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7. 저자는 저 4개의 회랑내 도시간 연결이 지금까지 무시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와 이런책도 있네
철도 덕후들에겐 보물 같은 책이겠고, 교통정책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좋겠다 - dc App
이야 재밌어보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