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학 도서관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님이 찾고싶은 지식 있는 코너로 가 본다음 책 펼쳐보셈. 그리고 그 중 얼마나 그 설명들이 유튜브에 잘 구현되어있는지 따로 검색해보고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07
답글
예컨데 미분기하학이나 베이지안 통계같은 내용을 찾아본다고 할때 책에서 볼 수 있는 연습문제가 싹다 유튜브에 설명되어있을까?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09
답글
교수들이 텍스트로 지식을 생산해내고 논문으로 검증한 내용 가운데 그걸 유튜버들이 가공해서 유튜브를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필연적으로 텍스트의 정보량이 많을수밖에 없음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12
답글
유튜브에도 미분기하학이나 통계학 설명은 나와있고 예제랑풀이영상도 많음 심지어 영상은 수십수백개 그이상으로도 있으니까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지
익명(220.125)2022-04-26 00:12
답글
그리고 그정도수준이면 교양책이 아니잖아
익명(220.125)2022-04-26 00:13
답글
그냥 교양 유튜브보다도 교양 책들에 들어있는 정보총량이 훨신 높음. 케빈켈리의 교양서적 통제 불능을 예로 들면,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케빈켈리의 강연이 무척 많지만, 강연을 위해 요약된 책의 단면일 뿐임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19
답글
대부분의 과학 교양서적에도 맨 뒤에 보면 온갖 각주와 논문과 참고기사가 달려있음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20
답글
그리고 지식 유튜브 빨거면 지식유튜브갤로 오셈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21
책도 보고 유툽도 봄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2-04-26 00:04
책은 깊고 유튜브는 얕다.
뭐하지(14.35)2022-04-26 00:04
답글
또 꼭 그런건 아님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05
답글
그건 그런데 통상적으로 그렇다고.
뭐하지(14.35)2022-04-26 00:06
답글
솔직히 책 쓸 내용을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만들려면 힘이 너무 많이듬
뭐하지(14.35)2022-04-26 00:07
답글
깊고 얕다는거의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유튜브로 텍스트로 수없이 길어지는 묘사를 이미지와 소리를 통해 간단히 압축할 수 있음.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4-26 00:14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6 15:22
답글
내가 주로 읽고 보는게 과학분야라 그런가 비판적으로 보지는 않아서 잘 몰랐네
익명(220.125)2022-04-26 00:06
답글
과학은 이론 요약한걸 알고 보는게 수월하긴 함. 그리고 굳이 부가적인 내용들까지 알 필요가 없을수도 있고.
뭐하지(14.35)2022-04-26 00:10
한국은 몰라도 외국 유튜브는 몇분짜리 영상이라도 깊이있고 신뢰가는 영상 많더라 쿠르츠게작트라던가...
익명(61.85)2022-04-26 00:08
답글
퀄리티 치고 영상 길어서 좋음
뭐하지(14.35)2022-04-26 00:10
수준이 다른데....나도 유튜브로 수준높은 교육 받을 수 있음 유튭 봤음
근데 아닌 거 같음. - dc App
익명(223.62)2022-04-26 00:17
유튜브에 자주 뜨는건 ㄹㅇ 간단한 상식이나 겉핥기임
그래서 이해도 잘되는거고
전문적인게 저 아래 있긴한데 그건 직접 찾지않는 이상 안봐서 잘 안뜨고... 애초에 그거 이해 할려면 기본기를 완전히 익혀야 되니 결국 유튜브 끄고 비문학 펼쳐야됨
익명(114.129)2022-04-26 00:37
잘 생각해보면 어차피 취미의 영역인데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 같음. 책의 영역이 계속 잠식되는 건 불편하지만 대세가 있는거라면 그걸 어찌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로드투로드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기회있을때 굳이 그 점을 알리거나 설득하려는 노력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함. 어느 한 매체를 선택하든 온갖 학습수단을 동원하되 비율을 조정하든 각자 보다 효율적인 방향을 택한 쪽이 만족도 높은 성취를 누리겠지 뭐
익명(182.230)2022-04-26 00:58
유튜브 지식 채널들이 다루는 내용들 대부분이 교양서 내용 그대로 따와서 가공해서 만들어지는 컨텐츠들임 진짜 겉핥기식으로 만드는거고 교양세계의 진입수단으로 나름 괜찮게 기능하고 있다고 할순 있지만 책보다 넓은 세계를 다룬다는건 진짜 잘못된 인식임
유튜브에서 다루는 지식보다 책에서 다루는 지식이 훨신 넓은데
책이 유튜브보다 넓을수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냥 대학 도서관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님이 찾고싶은 지식 있는 코너로 가 본다음 책 펼쳐보셈. 그리고 그 중 얼마나 그 설명들이 유튜브에 잘 구현되어있는지 따로 검색해보고
예컨데 미분기하학이나 베이지안 통계같은 내용을 찾아본다고 할때 책에서 볼 수 있는 연습문제가 싹다 유튜브에 설명되어있을까?
교수들이 텍스트로 지식을 생산해내고 논문으로 검증한 내용 가운데 그걸 유튜버들이 가공해서 유튜브를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필연적으로 텍스트의 정보량이 많을수밖에 없음
유튜브에도 미분기하학이나 통계학 설명은 나와있고 예제랑풀이영상도 많음 심지어 영상은 수십수백개 그이상으로도 있으니까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지
그리고 그정도수준이면 교양책이 아니잖아
그냥 교양 유튜브보다도 교양 책들에 들어있는 정보총량이 훨신 높음. 케빈켈리의 교양서적 통제 불능을 예로 들면,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케빈켈리의 강연이 무척 많지만, 강연을 위해 요약된 책의 단면일 뿐임
대부분의 과학 교양서적에도 맨 뒤에 보면 온갖 각주와 논문과 참고기사가 달려있음
그리고 지식 유튜브 빨거면 지식유튜브갤로 오셈
책도 보고 유툽도 봄
책은 깊고 유튜브는 얕다.
또 꼭 그런건 아님
그건 그런데 통상적으로 그렇다고.
솔직히 책 쓸 내용을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만들려면 힘이 너무 많이듬
깊고 얕다는거의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유튜브로 텍스트로 수없이 길어지는 묘사를 이미지와 소리를 통해 간단히 압축할 수 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내가 주로 읽고 보는게 과학분야라 그런가 비판적으로 보지는 않아서 잘 몰랐네
과학은 이론 요약한걸 알고 보는게 수월하긴 함. 그리고 굳이 부가적인 내용들까지 알 필요가 없을수도 있고.
한국은 몰라도 외국 유튜브는 몇분짜리 영상이라도 깊이있고 신뢰가는 영상 많더라 쿠르츠게작트라던가...
퀄리티 치고 영상 길어서 좋음
수준이 다른데....나도 유튜브로 수준높은 교육 받을 수 있음 유튭 봤음 근데 아닌 거 같음. - dc App
유튜브에 자주 뜨는건 ㄹㅇ 간단한 상식이나 겉핥기임 그래서 이해도 잘되는거고 전문적인게 저 아래 있긴한데 그건 직접 찾지않는 이상 안봐서 잘 안뜨고... 애초에 그거 이해 할려면 기본기를 완전히 익혀야 되니 결국 유튜브 끄고 비문학 펼쳐야됨
잘 생각해보면 어차피 취미의 영역인데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 같음. 책의 영역이 계속 잠식되는 건 불편하지만 대세가 있는거라면 그걸 어찌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로드투로드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기회있을때 굳이 그 점을 알리거나 설득하려는 노력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함. 어느 한 매체를 선택하든 온갖 학습수단을 동원하되 비율을 조정하든 각자 보다 효율적인 방향을 택한 쪽이 만족도 높은 성취를 누리겠지 뭐
유튜브 지식 채널들이 다루는 내용들 대부분이 교양서 내용 그대로 따와서 가공해서 만들어지는 컨텐츠들임 진짜 겉핥기식으로 만드는거고 교양세계의 진입수단으로 나름 괜찮게 기능하고 있다고 할순 있지만 책보다 넓은 세계를 다룬다는건 진짜 잘못된 인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