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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 좀 즐긴다는 연놈들이 은근히 편협한 애들이 많은듯...


책에서 본게 아니면 타인의 경험, 식견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음.


본인이 아주 감명깊게 본 에세이를 쓴 작가가 실제 눈앞에서 그 글 내용을 그대로 말로 하는 상황이 온다면


개소리 하지 말라고 뺨따구 올려칠 녀석들 꽤 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