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 좀 즐긴다는 연놈들이 은근히 편협한 애들이 많은듯...
책에서 본게 아니면 타인의 경험, 식견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음.
본인이 아주 감명깊게 본 에세이를 쓴 작가가 실제 눈앞에서 그 글 내용을 그대로 말로 하는 상황이 온다면
개소리 하지 말라고 뺨따구 올려칠 녀석들 꽤 있을듯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 좀 즐긴다는 연놈들이 은근히 편협한 애들이 많은듯...
책에서 본게 아니면 타인의 경험, 식견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음.
본인이 아주 감명깊게 본 에세이를 쓴 작가가 실제 눈앞에서 그 글 내용을 그대로 말로 하는 상황이 온다면
개소리 하지 말라고 뺨따구 올려칠 녀석들 꽤 있을듯 ㅋㅋ
틀에서 나올 생각을 해야되는데 그 틀만 넓히는 느낌
저 도둑년 올만에보누
보닌은 사실 소설로 경험을 쌓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판단을 해야지 비로소 머리에 각인이 되는데 그런 면에서 소설은 간접경험을 해도 그 느낌이 축적된다기 보다 금방 사라진다고 생각함.
결국 그 간접경험을 녹여내는데는 현실의 경험도 어느정도 필요하긴 함. 대표적인 예가 군대. 미필들은 군머얘기 나오면 에이 말도 안돼, 존나 쉬바 미필이라고 존나 구라쳐대내 시벌롬들. 이러다가 갔다오고 나면 이게 다 진짜였다고!? 하면서 세상의 일이란 반드시 상식적이진 않으며 나의 작은 뇌로 이해 가능한 범주에 있는 일들이라고해서 그것이 꼭 상식인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거지
결국 자기가 보기 편한거 위주로 골라보게 되어있기도 하니깐 ㅋㅋ
시간은 유한하니 하루에 한 명의 삶을 살아 볼 수 있는 문학은 가성비 간접 체험이지. 문학이 개방성을 높이는 건 맞다. 문학에 급을 나누고 폐쇄적인 놈들은 어린노무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