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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뉴스를 보다 이외수작가님 별세소식을 접하고 나니 잠이 안오네요... 나이가 들어갈때마다 내가 좋아했던 작가,뮤지션,배우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분들의 작품을 더이상 못 만나게된다는게 너무 슬퍼진다
물론 앞으로 더 좋은 분들이 이어가겠지만 그래도 뭔가 씁쓸해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채워주신 이외수 작가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