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로 점철된 전공서적이라면 모를까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일반적인 작품들의 문장같은거 소리내어 읽을 때 더듬지 않고 매끄럽게 슥- 핥아가며 읽어내는 낭독 능력이
독해나 거기서더 나아가 직접적인 작문에도 영향을 미침.
일상 대화는 그냥저냥 하면서도 글로 읽을땐 간단한 문장을 읽어도 막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러면서 더듬는 애들은
독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 그냥저냥 한다는 일상대화조차도 좀 답답한 수준일것임.
왜냐면 글을 말로 옮기는데 버퍼링이 걸린다는것 자체가 이걸 언어로 인식하지 못하고 데이터로 받아들인다는 것임.
무슨 변명을 해도 눈으로 읽는 속도를 입으로 따라갈 순 없어.
그냥 활자 -> 인식 -> 말 이거면 끝인데 인식과 말 사이에 몬가 복잡한 처리절차가 따로 추가된 형상임 ㅇㅇ
그리고 이 처리절차에는 그때그때 입맛대로의 "가공"도 더해짐 ㅇㅇ
이 가공이 그 글의 내용을 충분히 언어로서 받아들인 상태에서의 이해가 가미된 "의견"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그 단어가, 문장이 눈에 들어올 당시의 심상에 따라 지좆대로의 변질된 데이터가 지멋대로 대가리에 박혀버리는거임.
그러면 결국 남은건 실질적 문맹인거지.
독해력이나 언어능력 늘리려고 책본다는 독붕이들 많던데 할거면 낭독하면서 해라.
高 뭐라는 여자가 그렇게나 낭송 낭송 낭송 하자고 하지
앨론머스크가 말더듬이로 유명함. 테렌스타오는 더심하고
얘가 딱 적절한 예시네
어렸을때 학교에서 강제로 낭독한 경험으로는, 다 읽은 다음에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던데. 오히려 소리를 안내고 속발음조차 안할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남고
다들 의무교육받으면서 번호잡혀서 국어 지문 읽어봤잖아? 난 그게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된다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중학교에서도 위의 예시처럼 극단적으로 더듬는 애들은 10퍼남짓이었던것 같은데, 일상대화도 잘 못하는 친구들이었음
아싸가 선생이 억지로 시키는거 애들앞에서 낭독하는거 말 그대로 본인 입장에선 망신인데 글이 기억에 남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혼자있을때 차분하게 낭독해보셈
이미 낭독하는 속도보다 그냥 눈굴려서 이해하는 독해 속도가 훨신 빠른데 굳이 고행을 왜함
이미 설명했는데 왜하냐는것 자체가 이해 못했다는거잖아. 그게 할 이유지 - dc App
님이 쓴 글은 그냥 언어발달장애 수준의 사람들에나 적용되는거고
글을 읽을때 버퍼링이 걸리는 정도의 사람이 세상에 도대체 얼마나있음?
예시는 언제나 이해를 돕기위해 좀 과장되게 하는법인거고. 글이라는것은 준비되어 있는 언어인건데 내가 자신있는 어떤 분야에 대해 머릿속에 있는걸 그대로 꺼내 대화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글 또한 그대로 읽어낼 수 있는게 중요하다는거임. 그게 언어능력 발달에 좋다고. 그게 고행이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안하면 되는거임 난 강요한적 없음.
독붕이들 보면서 특히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이해를 위해 예시를 들면 그거만 콕 찝어서 집요하게 물고늘어진다는거임. 예시는 예시고 이해를 위해 설정한 도구에 지나지 않음. 결국엔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를 봐야 하는데 그냥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되기 쉽게 변수를 설정한 예시 그 자체에만 집중해서 그런게 대체 어딨냐고만 따져대는거자너 ㅋㅋ 결국엔 이해를 못했기에 가장 직관적인 단어나 상황 자체에 집착하는것임.
나는 역으로, 낭독 자체가 언어 발달단계인 초등학교때가 아니면 독해력 발달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댓글을 쓰는거임. 작은 부분을 물고늘어진게 아님
https://irisreading.com/speed-reading-tips-5-ways-to-minimize-subvocalization/
속발음을 줄이는 과정을 거쳐야 할 성인의 독해 발달과정에 오히려 낭독은 그걸 추가하는 셈임. 진짜 위험한 글임
그 속발음 자체가 내가 말한 인식과 말 사이의 어떤 절차의 하나잖아 병신아
그러니까 낭독하면 할수록 책 읽을때 속발음을 내는경향이 강화된다고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하지 말라고 ㅋㅋㅋ 뭐가 문제임?
속발음도 결국엔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중에 하나일 뿐임. 이것도 버퍼링인거지. 넌 글 읽을때 버퍼링 걸리는 정도의 사람이 세상에 도대체 얼마나 있냐고 물었지만 당장 책 좀 본다는 독붕이들 아무나 붙잡고 죄와벌 한권 쥐어주고 쭉 읊어봐라 하면 버퍼링 안걸릴 놈 몇놈 없음ㅇ. 활자 읽는데 숙련이 안된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결론은 존나 많음임. 세상천지에 니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있는게 없어지진 않음.
내가 왜 언어영역 하나틀리고 낭독러한테 병신이란소리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시간 늦었으니 너가 쓴 이 글의 문제점에 대해 나중에 한꺼번에 반박함
디시에서 키배뜨고 병신소리 듣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넌 병신일 뿐만 아니라 진짜 멍청하기까지 한거지
글쓴이가 관련된 논문이나 기사도 없이 그냥 자기 뇌피셜로 빼애액 거리는게 다인데 그리 싸우지마라 ㅋㅋ 글 있어보이게만 길게 싸지르고 내용 살펴보면 다 헛소리 뿐인데 최근 쓰는 글 보면 어릴때 반에서 왕따당하다가 열등감 느껴서 이런 글 쓰면서 지적 허영심 느끼는 새끼인 듯. 니가 이해해라
목소리 안커도 괜찮음? 솔직히 낭독하는거 들키면 쪽팔린데
ㅋㅋ
저도 동의함 - dc App
니 글이 어떻게 주장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네
글을 말로 옮기는데 버퍼링이 걸린다는것 자체가 이걸 언어로 인식하지 못하고 데이터로 받아들인다는 것임. 이것부터 말이 안되는데
글자를 보고 표상을 떠올리는거랑 읽는거랑은 다른 과정임. 그리고 전자를 독해라고 함
말도 안되는 예시 들어놓고 과장이라고 하는 것도 뭔가 싶고
어휘력테스트 저것도 아 모르겠는데? 하면서 풀었는데 17000점 나오던데 12000점은 뭔데 고닉까지 박아가면서 자랑하는거임
오히려 그냥 읽기만 하는게 이해하지 못해도 후루룩 말해버릴 수 있고
코딩으로 치면 형변환 생각하면 됨 그냥 스트링을 인트로 파싱하면 될 정도의 작업을 굳이 동영상으로 찍은담에 편집해서 음원을 추출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거임.
컴퓨팅에 있어서도 성능을 최적화하는데는 장비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업을 간소화 하고 최적화 하는게 중요함. 언어라는게 성능을 꽤 많이 잡아먹는 능력인데 이걸 이중 삼중으로 중복쿼리를 돌려보리면 과부화가 걸리는게 당연한거임.
뭘 읽고 기억에 많이 남기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핵심을 파악하는거고 그 핵심이라는 것 자체가 나중에 그 글을 기억해는 키워드로서 매핑되는 것임.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게 다 지적활동인게 아니고 오히려 머갈통을 좀 비워줘야 제대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음.
생각이 많으면 전체의 맥을 관통할 통찰이나 직관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여분의 연산능력이 없기때문에 근시안이 되는거고 ㅇㅇ
결국 언어능력을 기른다는건 사람과 사건 사물 간의 인과를 파악하는 통찰력을 기르는 작업임. 당장 어려운책 달달 외우고 뿌듯할순있겠지만 아난존자가 붓다 옆에서 일생을 수행하며 그의 마을 한자도 안빼놓고 다 기억해냈다고 하지만 왜 가장 지혜로운건 사리불이고 왜 세존이 꺾어든 연꽃의 뜻을 알아차린게 염화가섭뿐이었는지 생각해보자
너 좀 이상하다 논리 배우기 전에 엄한 거 먼저 손댄 케이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