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목표도 없고 공부도 안하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역겹습니다.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 근데 생각해보세요. 제가 내일 죽는다면 지금 까지 해온것은 다 무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가 죽는다면 그 가족과 친구를 사랑했던 내가 너무 비참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을 향해 죽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을 왜 살아야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제가 죽거나 주변사람들이 죽는다면 저는 결국 비참해집니다.

목표와 공부를 하는 것도 왜 해야할까요. 이런 생각도 들지만

저도 공부도 잘하고 목표를 이뤄서 미래에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고 나서서 도와주고싶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저한테는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서 빠져 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을 향해 나가야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책에서 구하고싶습니다.


저에게 맞는 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