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온라인으로 어떤 헌책방 사장이 혹시 여기 대여도 되냐고 물던 사람 썰 풀던데 뭔 이상한 블랙컨슈머 마냥 씩씩대더라.
근데 내가 알기로는 외국의 헌책방은 경우에 따라서 대여도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대여는 안되냐고 묻는게 그리 죽일 일이었냐 이해가 안되서 여기 한번 글 써봄
예전에 온라인으로 어떤 헌책방 사장이 혹시 여기 대여도 되냐고 물던 사람 썰 풀던데 뭔 이상한 블랙컨슈머 마냥 씩씩대더라.
근데 내가 알기로는 외국의 헌책방은 경우에 따라서 대여도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대여는 안되냐고 묻는게 그리 죽일 일이었냐 이해가 안되서 여기 한번 글 써봄
왜 안돼냐고 꼬치꼬치물은것도 아니면 너무 심하게 한것같긴한데, 헌책방이면 돈도 없을텐데 빌릴수있냐고 물어보면 때에 따라선 기분이 뭐같지않을까
옛날대여점들도 연체된거 회수 안되서 골머리 깨나 앓았는데 헌책방에서 대여하겠다는거면 솔직히 의도가 뻔함
ㅆㅂ 그거였네
물건 파는 곳에 가서 돈 조금 내고 대여하겠다고 요구하는 건데, 그게 가당키나 한 말이냐? 그렇게 묻는 게 X라이인 거야. 그 헌책방 사장이 화 내는 게 당연한 거지, 화는 그럴 때 내라고 있는 거야. 백화점 가서 대여료 내고 새옷 하루만 빌려 입는 게 가능하냐고 물어봐봐. 헌책방에 가서 대여료 내고 책 빌리고 싶다는 것도 이거하고 똑같은 거야. 헌책방 사장이 화를 내지 않았다면 그게 비정상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