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소설 겁나 어려워보이는데 맞냐
읽는다면 역시 그래도 구체적인 장소와 서사가 있는 태고의 시간들로 입문하는게 좋지 않을까?
방랑자들은 약간 파편적인 산문집 느낌이 살짝나길래 산문, 시는 쥐약인지라...
독서 이야기)
러-우 전쟁으로 러시아가 흑역사를 갱신하는 와중에 앞으로 이 사건이 러시아에 어떤 영향과 문학적 결실을 낳게될지 궁금하네
벨라루스의 스베틀리나 알렉시예비치 전쟁 끝나기 무섭게 고발문학 정보수집개시할듯
전쟁이 제일 싫다면서 정작 전쟁 에세이만 읽히는 기묘한 작가...
전쟁은 여자얼굴안함, 아연소년들도 그렇고 어째 가면갈수록 딴 에세이는 안읽히고 논픽션 고발만 계속 읽히다보니 누가보면 종군기자라도 되는줄 알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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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는 전혀 안 어렵고 그저 재밌음
나도 위 댓글처럼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부터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문장이 아름답고 환상적이어서 또 읽으려고 <방랑자들>책과 같이 구입함.
태고의 시간들 어렵진 않은데 솔직히 좀 노잼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