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무엇이 한 명제를 온전한 진실로 만드는거야?

일단 철학 윤리학 사회학 1도 모르는 고졸개백수 질문인건 양해 좀 ㅇㅇ

우리 모두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올 때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나쁘다고, 해선 안된다고 배우잖아.
나중에 자신이 그런 처지가 될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그른’ 것이기 때문에 ㅇㅇ

근데 이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믿음이 어떻게 시작된거야?
설마 성경에 나온대로 사막잡신이 석판에 적어서 알려준 건 아닐테고, 그럼 내가 이런 고민을 할 필요도 없겠지 이미 ‘옳음’이 신이라는 형태로 증명됐으니

좀 이야기가 이상해졌는데 왜 나는 이것들이 맞다고 생각할까 싶어서…

독붕이들이 좀 알려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