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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그 용기의 행동과 합쳐져서 발현 됐을 때

그 진정한 뜻이 되고

독서는 읽고 사색한 내용을 행동으로 옮겨서 발현 됐을 때

그 진정한 뜻이 된다.

수천, 수만권 읽어도 밑바닥에 머무른다면

안 읽은 것보다 못하다.

백날 남밑에서 일하며 권수, 책장 인증 딸딸이 해봐라.

(대기업에 다니든 5급 공무원 합격자든 마찬가지)

결국 정의는 현실에서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높은 곳에 위치한 자에게 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