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면, 그 이전은 한국식 독음, 그 이후는 중국식 현지음에 가깝게 표기하는게 지금 지침임

즉, 조조를 챠오챠오나 사마의를 쓰마이로 적지 않으며, 반대로 시진핑을 습근평으로는 안 쓴다는 것이지

그런데 문제는 이 사이에 살았던 인물들의 경우, 그야말로 책에 따라 통일이 안 됨

어떤 책은 원세개, 오패부, 손문, 왕조명, 이종인, 염석산, 장학량 이렇게 적고, 어떤 책은 위안 스카이, 우페이푸, 쑨원, 왕징웨이, 리쭝런, 옌시산, 장쉐량 이렇게 적고, 심지어 심한 경우엔 책 안에서도 따로 노는 경우(이건 편집자를 한대 때리멕이야할 일이긴 하다만)까지 있음

이건 좀 정리작업이 필요해 보이기는 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