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많이보고 문학 소설 시 많이 읽어야 해?
가사가 깊은 음악 많이 듣고?

뭔가 취준공부 + 흑백칠판에 인강 문제집 만 돌리다보니까
웃긴건 이 짓을 초중고대 20년 함

사람이 나는 없고 계속 삭막해지는 느낌이야

이게 너무 싫어서 운동도 하고 요리도 하고
그림도 하고 조형(레고)도 DIY도 하는데

그래도 뭔가 내면의 감정이 내 언어로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는게 참 불만족 스러운 데가 있어
내면의 깊이가 잘 표현되지 않고 속에 맺힌듯이 답답함?

시는 맨날 주구장창 쓰는데 제대로 쓰지는 못하고 시간에 쫓겨서 불만족스러운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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