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자신의 불행을 책으로 소비한다?우울한 걸 보며 공감을 느끼고 어렴풋한 위로를 받는다?어째서라고 생각함? 우울한 책은 왜 소비되는가?- dc official App
우울할 때 더 우울해지고 싶어서
정신과 병원의 수익증대를 위해
어차피 겪어야 할 고통이라면 자기가 겪는 고통이 대단히 중요하고 감성적이고 의미있는 고통이라고 확인받길 바라는 심정
이런 우울한 새끼도 떡볶이 먹고 살자고 복작거리네 낄낄
우울 또한 우리가 지닌 일면이며, 보이고 싶어하면서도 스스로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감정이기에
살다 보면 우울할 수밖에 없고 그럴 때 자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