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아온 인간이 있는데 

사소한 금기를 충동적으로 범함 

마음을 졸이다가 그 탈선을 덮는데 성공했는데. 


어느날 그 탈선을 목격한 사람이 나타나서 

죽이거나, 협박하거나 해서 잠재움 

이런식으로 죄를 덮을수록 스노우볼링이펙트로 다른 죄가 하나씩 추가로 늘어나면서 

덮을수 없을 지경으로 빠져든다. 


사실 처음에 죄를 밝혔으면 괜찮았는데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몰락하는 인간에 대한 소설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