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Images malgre tout인 모든 것을 무릅쓴 이미지들 이 책 다시 판매중이던데
국내에 4권 밖에 없는 초 레어 디디 위베르만 국역본인데 이건 살지 말지가 너무 고민이 되네..
역자는 악명 높은 랑시에르 감성의 분할의 역자
아직 불어 공부가 덜 되어서 영역본으로 읽을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연구자분이 전면 개정판 내는거 기달리기vs영역본끼고 읽기 이걸로 요즘 계속 고민중임
반딧불의 잔존은 번역도 좋고 내용은 훨씬 좋으니까 다들 읽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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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 같이 대중적으로 메이저한 정치철학자 저서도 16년째 개정판 없이 극악한 번역본이 팔리고 있는데 위베르만 처럼 아카데미 내에서 읽히는 미학자 번역은 웬만해선 개정판 안 나올듯함. 영역본 끼고 읽으셈.
최근에 번역된 인간의 조건 같은 경우에는 개정 함 하지 않았나? 일단 영역본으로 초벌 독해할 생각이긴 한데 온라인 서점에 리플로 달린 괴담들 보고 있으면 참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