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르겠고 장르고 나발이고 그냥 짝 맛있는 책을 읽고싶다

내가 독서엔 연이 많이 없지만, 가끔 읽던 기억을 살려보면

참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않게 적당히 감칠맛나던 글들이 있었는데

원미동 사람들같은게 딱 그런 소쇄한 맛이 있었던거같애

본인이 급식 막벗어난 애기라그래… 애기입맛 괜찮은걸루다가 그냥 하나만 추천해죠. 소소한 얘기 조아해

자꾸 맛있다 맛있다하니까 음식얘기하는거 같네. 근데 진짜 괜찮은걸 읽으면 어째 맛있다는말밖에 안떠올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