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수동에서 백야행 세트를 사는 김에 이것저것 골라담았는데
그중 눈먼 자들의 도시와 죽음의 중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책도 추천받아 같이 샀읍니다.
근데 주제 사라마구 작가 책이 코맥 매카시의 the road처럼 따옴표를 쓰지 않고 문장을 나누지도 않았더라구요. 페이지가 글자로 꽉 차서 책을 펼지자마자 다시 덮었읍니다.
씨발 과연 눈먼 자들의 도시와 죽음의 중지가 불친절한 페이지를 넘길 정도로 재밌는 책인가요? 재밌으면 꾹 참고 보겠습니다,,,
걍 읽어도 누가얘기하는건지 알겠던데. 어려움없이 봤음
그럼 꾹 참고 읽어보겠읍니다
사람들 대사 연달아 나올 때 빼고 누가 말하는지 이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 먼 자들의 도시는 읽을 만한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야행 다 읽으면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