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더 권수 늘어날 가능성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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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 이건 감상도 간단하게 남겼는데 일본인의 할복 문화가 나름 예법이 따로 있을 정도로 복잡하기도 하고, 별 병신같은 일로도 심심하면 배 짼다는 등 잡지식이 늘어 재밌더라

9월의 빛, 천국의 수인 : 다 같은 작가 작품. 재미는 오지는데 읽다 보니 묘하게 자기복제가 강한 느낌도 좀 있어.

연애 소설 읽는 노인 : 역시 감상도 남겼는데 자연주의를 옹호하면서도 단순히 이데올로기에 천착한 데 그치지 않고 리얼리즘으로 잘 묘사했음 읽으면 남미 정글에 있는 느낌도 들고 재미남

꿈의 무대, 부도칸 : 라이트노벨 느낌. 근데 아이돌이란 게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느낌이 듦. 근데 우리나라 아이돌도 연애 금지가 있나? 일본 아이돌은 연애금지인 모양이던데

또 다른 중화, 대만 : 대만의 정치사를 바탕으로 독립파와 현상유지파의 대립을 다루어 흐름잡기 좋으나, 차이잉원 정권 수립 전까지만 다루므로 지금 상황과는 안 맞아

악마를 찾아서 - 서아프리카 내전으로 시달리는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의 현실을 잘 묘사함. 거의 북한과 동급 내지는 이상의 아비규환인 듯...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帳(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부 3권 - 시오리코 엄마, 토비라코 할매 이 양반은 너무 무서워

パパ活女子 : 이건 길게 감상 남겼었는데 조건만남 뛰는 일본 여자들을 다룬 르포임.

이달은 좀 다른 짓거리에 눈 파느라 독서를 게을리했는데 다음 달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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