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중
"안 돼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그녀를 껴안은 채 그대로 있었다.
"왜 안되죠?"
"어쨌든 안 돼요."
"괜찮아요. 자, 어서." 내가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몸을 구부렸다.
그러자 순간 눈에서 불꽃이 번쩍 튀었다. 그녀가 내 얼굴을 힘껏 때린 것이다.
그녀가 손으로 내 코와 두 눈을 때렸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죄송해요." 그녀가 사과했다. 그 말을 들으니 내가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다는 확신이 섰다.
언제나 씹마초 알파메일이고 싶었던, 헤밍웨이의 연애법이다.
사실 헤밍웨이는 마초이자 알파메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토록 마초이자 알파메일이 되고 싶어했겠지만,
알파메일은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아무튼 대페미의 시대에는 철컹철컹의 가능성이 높은 연애법이라 하겠다.
저 뒤 메챠쿠챠 야스함?
저 날은 다니고 담에 만났을 때 했던가? 하루키처럼 상세한 야스씬의 묘사는 없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안 남
아내만 3~4번 갈아치웠는데?너 뒤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