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부정이란 책 읽고 있는데.
정신분석학 관련 책이거든?
아동은 절대적 부정 같은 추상적 개념을 알지 못하는 한 스스로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
읽다가 여기서 막혔는데
절대적 부정을 대체 뭐라고 이해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정신의학자는 죽음의 두려움이 부모와의 경험, 생명 충동에 대한 부모의 적대적 부정, 더 일반적으로는 인간적 자유와 자기확장성에 대한 사회의 적대감으로 인해 부쩍 커진다고.
여기서 적대적 부정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헤겔의 부정과 관련이 있는건가?
알거나 갈피라도 잡히면 좀 알려주셈...
책을 봤는데 앞 문단 내용이랑 연관지어서 보니 그 문장에서의 절대적 부정=죽음으로 봐도 될거같음
의미상은 죽음이 맞는데 뭔가 애매하네 원서를 읽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