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하나 삶의 모습을 정말 간결하고 정확하게 포착해낸 문장 같음 이 문장은 그냥 살아가다가 문득 머릿속에서 한 번씩 떠오르더라...그러면서 참 무서울 정도로 예리한 문장이라는 느낌이 늘 듦 전쟁과 평화도.....얼릉 읽어야지 - dc official App
가정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르 행복과 불행 그 자체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것 같음
맞아용 ^_^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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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은 다 나와같이 생겼지만 못생긴 놈들은 각양각색으로 못생겼다. -독붕1
ㅋㅋㅋㅋ
"《안나 카레니나》는 무적이고, 톨스토이는 신이다" ㅡ 예수
난 왜 이문장을 총균쇠를 통해 알게 된거지 참... 다 연결된듯
오 이 문장이 총균쇠에서도 나옴?ㅋㅋ - dc App
가축화가 힘든 동물은 제각각의 사유를 담고 있다는 것으로 인용됨. 목차에도 나와있음
강아지나 고양이 말하는 건가? 흥미롭네용 - dc App
'힘든'
나도 총균쇠로 알게 됨 ㅋㅋ - dc App
비혼에 고독사가 행복을 가져다 줄거라는 믿음을 주는 문장
행복한 비혼은 대체로 비슷하고 불행한 비혼은 제각각으로 불행하다
"톨스토이에게 양보한다" -신
가정의 행복은 경제, 가족관계, 부부 간의 애정 등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어야 하지만 가정의 불행은 하나의 큰 결핍만으로도 생겨나는 것이니까 어떻게 보면 안나 카레니나도 고작 하나의 결핍으로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 이야기지
무엇보다도 헤어짐을 앞둘 때 이 말이 참 와닿음.
매일매일 이 첫 문장을 생각함. 가정을 인간이나 조직, 사회, 상황으로 바꾸어 봐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은 명문장
안나 카레니나는 무적이고 톨스토이는 예술의 신이다
행복한 독붕이는 대체로 비슷하고 불행한 독붕이는 제각각으로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