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 ㅈ된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테가 ㅈ으로 보이노 바로 입갤할 듯.만약 발표가 자기 기준에서 ㅈ같으면
독보시인(ehrqhtldls)2022-04-28 22:00
답글
질문 준비는 그래봐야 너를 위한 과정임 ㅋㅋ 발표 듣는 넘이 이미 잘 아는 내용이 아니면 너만큼 잘 알 수도 없어서 질문도 형편 없거나 안 하지 겨수 아니면 - dc App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2-04-28 22:01
Q : 베르테르는 자살이 죽음에 이르는 병과 같은 것이며, 이를 의지의 박약에 불과하다 평하기에는 필연적인 일이라고 옹호했습니다. 또한 베르테르는 스스로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그 이야기를 증명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발표자님께서는 베르테르의 자살이 스스로의 의견에 대한 증명(필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저 잘못된 선택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익명(goodtoyou002)2022-04-28 22:02
답글
예상 답변
A : 자살은 불치의 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 반박 질문
A : 자살이 생기를 잃은 사람의 열병과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일종의 기술적인 치료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이 병이라면, 그것을 치료하는 것은 부족한 의지가 아니라 구체화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겠지요.
익명(goodtoyou002)2022-04-28 22:21
답글
Q:
익명(goodtoyou002)2022-04-28 22:21
답글
~ 무기력의 병은 병원에 갈 의지조차 잃게 만드므로 결국 불치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보통 스스로의 의지나 진단 때문이 아닌 주변의 강권과 강요로 병원에 가지 않습니까?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라는 말에 "네 몸은 의사가 제일 잘 알아!"라고 대답하는 낙관의 시대니까요. 그렇다면, 만약 어떤 사람이 병원에 가지 못한 채 죽어가기만 한다면,
익명(goodtoyou002)2022-04-28 22:23
답글
~ 그 죽음을 병의 잘못이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소위 교양있는 사람들이라면, 병원에 가라 권하지 않은 주변인들의 잘못이라며, 그러니까, 걷기도 힘든 사람을 방치한 주변인야말로 그가 죽은 원인이라며 손가락질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자살이 불치의 병과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결국 방관에 의한 살인이겠지요. 자살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면,
익명(goodtoyou002)2022-04-28 22:25
답글
그것은 결국 타살인 것입니다. 이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지우는 일이 아닐까요?
너 생각 이상으로 아무도 질문 안 할 걸 - dc App
ㄹㅇㅋㅋ 질문이 들어오기나 하면 다행
뭐글킨하겠다 내발표나잘들으면다행이지 변수는 교수님의 압박질문 시발...
겨수님 전공이 어디노?
독문과 수업임.과목이름은 문학과영화인데 독어쪽보단 말그대로 문학/영화에 초점두심ㅋ
그냥 개 ㅈ된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테가 ㅈ으로 보이노 바로 입갤할 듯.만약 발표가 자기 기준에서 ㅈ같으면
질문 준비는 그래봐야 너를 위한 과정임 ㅋㅋ 발표 듣는 넘이 이미 잘 아는 내용이 아니면 너만큼 잘 알 수도 없어서 질문도 형편 없거나 안 하지 겨수 아니면 - dc App
Q : 베르테르는 자살이 죽음에 이르는 병과 같은 것이며, 이를 의지의 박약에 불과하다 평하기에는 필연적인 일이라고 옹호했습니다. 또한 베르테르는 스스로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그 이야기를 증명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발표자님께서는 베르테르의 자살이 스스로의 의견에 대한 증명(필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저 잘못된 선택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상 답변 A : 자살은 불치의 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 반박 질문 A : 자살이 생기를 잃은 사람의 열병과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일종의 기술적인 치료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이 병이라면, 그것을 치료하는 것은 부족한 의지가 아니라 구체화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겠지요.
Q:
~ 무기력의 병은 병원에 갈 의지조차 잃게 만드므로 결국 불치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보통 스스로의 의지나 진단 때문이 아닌 주변의 강권과 강요로 병원에 가지 않습니까?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라는 말에 "네 몸은 의사가 제일 잘 알아!"라고 대답하는 낙관의 시대니까요. 그렇다면, 만약 어떤 사람이 병원에 가지 못한 채 죽어가기만 한다면,
~ 그 죽음을 병의 잘못이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소위 교양있는 사람들이라면, 병원에 가라 권하지 않은 주변인들의 잘못이라며, 그러니까, 걷기도 힘든 사람을 방치한 주변인야말로 그가 죽은 원인이라며 손가락질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자살이 불치의 병과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결국 방관에 의한 살인이겠지요. 자살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면,
그것은 결국 타살인 것입니다. 이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지우는 일이 아닐까요?
대충 이런 질문들 나오지 않을?까?
ㄷㄷ 너무수준높다 ㅋㅋ고마워
발표자분 혹시 저희과 맞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