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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좋아하는 독붕이들한텐 미안하지만.. 이건 진짜 아니었다.
내가 뭘 읽은 건지...
십시월 십이일, 날개, 김유정 정도만 괜찮았고 나머진 영...
이런 전위적인 작품 읽을 때마다 늘 독서라는 행위에 회의가 들기도 함
근본적으로 내 능지가 처참해서 그런 거겠지만 이런 실험적 형식이 과연 작가의 문학사적 위치 확립 이외에 독자와 어떤 커넥트가 가능한 건지...
현타 와서 피자 시키러 간다
막줄의 등장이 참 해체적이네요 아방가르드하고 - dc App
그런거야??
느림보,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다! 라고 하고 싶지만 바로 그래서 미래주의가 몰락했지 빠름은 언제나 옳지만 예술을 통해 뭔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청자와의 소통또한 중요하다는것은 역사가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