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민족은 축구를 하지 않는다'라는 칼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스포츠를 이용해 국가주의나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 부추기는 것은 불합리하고 촌스러운 일이라며 '논증이 필요한 잘못된 전제'를 깠으면서, 그 바로 다음 단락에 "민주주의 원리를 깊이 인식하고 존중하려는 사람이라야 논증의 미학을 즐길 줄 아는 것이다."라며 논증이 필요한 전제를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민주주의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수'의 의견을 우선하는 체제인데 민주주의 원리 이지랄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축구 얘기 좀 깠다고 악플 세례 받은 것처럼,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건 논제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참정권자 다수의 선택을 이끌어내야 못 내냐지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