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에서 말했던 것처럼 '가능한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자연스럽다. 우리의 모든 일들은 유전적 한계 내에서 이루어지지만, 인지혁명 이후 그 유전적 한계의 스펙트럼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넓어졌다.'라는 말이 핵심을 잘 통찰하고 있지.(사실 정확한 문장은 기억 안 나는데, 대충 이런 맥락의 말이었음.) 일단 해보고 되면 그건 유전적, 자연적으로 '가능한' 거고, 안 되면 안 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