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는 일본에서도 교과서에 일부 수록되었으며 인지도가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제법 있다고 알려져 있음
이건 대구 헌책방에서 건져온 건데, 원어로 읽을 수 있는데 굳이 이걸 사온 이유는 일단 대체 어떻게 번역했는지가 궁금해서였고, 둘째는 만약 잘 된 번역이라면 내가 한일 양 언어 번역에 좋은 참고서로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였음
'서시'부터 질질 쌌는데, 위화감이 거의 없이 번역되어 있어서 좋음.
같은 맥락에서 <룬의 아이들>도 일본어판 중고로 구할 수 있으면 구해볼 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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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본에 윤동주를 사랑하는 모임 비슷한 것도 있다고 듣긴 했음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