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그런 친구가
갑자기 30분전에 카톡와서 공부 안 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그림 그리겠다고 해서
나도 그림 관련 공부 해본적 있어서 응원 해주고 팁도 주고 했는데
그림그리는게 힘든걸 알아서 너무 걱정돼고
와중에 남들은 다 진로찾아 꿈찾아 노력하는데
나만 아무것도 못이루고
공부 어렵다 그림 어렵다 징징대는거 같아서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새벽이라 그런가 ㅈㄴ 심란하네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