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전에
4월에는 두 권의 책을 읽었다. 나의 평균적인 독서량에 비하면 적은 양이었지만 두 권 중 한 권의 책의 어떤 문장은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2. 결산

I. 체크체크 국어 3-1 (천재교육, 2022)


35e4877fb4836af337e982e04e836a3700334104cfac5a773b724b3dd421

박영목 선생님의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2022년을 맞아 작년의 것을 수정한 개정판인데, 많은 문장들이 내 마음을 울렸다.

"정답과 해설"
- <체크체크 국어 3-1>(천재교육, 2022) 121p 중

특히 이 문장이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생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II. 체크체크 수학 3-1 (천재교육, 2022)


15919874b19b76ac7ebad19528d52703a39d6d556a53a6

이번에도 작년의 책의 개정판으로 출간된 <수학 3-1>이다. 여기서도 감명 깊게 읽은 문장을 소개하고 싶다.

"제곱근 2와 2의 제곱근은 같다 (×)"
- <체크체크 수학 3-1> (천재교육, 2022) 제 1장 1부 19절

이 책의 작가는 괄호 안을 비워 놓음으로써 이 문장의 진위 여부의 판단을 독자에게 맡겼다. 여기서 나는 세계의 실전적인 면과 세계의 아름다움을 께닳을 수 있었다. 이 책으로 또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3. 별점

내가 4월 동안 읽은 두 권의 책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체크체크 국어 3-1> : ★★★★ (8/10)
<체크체크 수학 3-1> : ★★★★★ (10/10)

<체크체크 국어 3-1>의 경우 개정판이지만 구판이 더 좋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조금 아쉬웠다. 다음 해에 예정된 개정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