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 타고 가다가 파우스트 읽으면서 가는 여자분 넘 멋지더라..민음사 파우스트 읽으시던데, 나도 예전에 민음사껀 아닌거 같은데주석 뒤에 다 몰려있는 책 보다가 중간에 포기해서 더 멋지더라난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아서..파우스트 읽기전 빌드업 책 추천 받습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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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현혹되면 안 된다. 파우스트 읽는 돌머가리일 수도 있어. 그 사람이 뭘 이뤄냈냐를 봐야 한다. 우리 누나도 백수로 지내며 책이나 읽고 드라마보고 동반싱기 덕질하고 띵가띵가 살다가 독서클럽에서 만난 8살 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어. 누나볼 때마다 자신의 과거를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처남... 누나한테 연락 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대가리에서 터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