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이게 완전 헛소리는 아닌 게
예전에 프로듀스48을 하게 된 것도 일본의 쿨재팬 정책 중 하나로 시작한 거라는데
미시마가 지금 살아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양반이었으면
진지하게 방패회 컨셉의 아이돌 그룹 하나는 만들고도 남았을 것 같다.
국민 프로듀서도 아니고 미시마 프로듀서라.
티팬티 입고 칼을 든 모습 외에 정장 차림의 미시마도 으스스해진다.
갑자기 덕질하기 두려워졌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시마의 후예들에게 놀아난 걸까
이거야말로 일제강점기 시절 펼쳐진 문화통치 시즌2였단 말인가
금각사에서 뮤비를 찍고
가면을 쓰고 고백하는 가사의 노래들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떠오른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십덕의 길을 걸으며 '방패회'에 가입되어 있었다.
미시마, 무서운 남자다.
자기도 이따금씩 직접 찬조출연 해서 훈도시 입고 칼 들고 설칠 듯 - dc App
ㅋㅋㅋㅋㅋㅋ그러고도 남을 듯 ㅋㅋㅋㅋㅋ
오늘밤 방패회는 나야나 - dc App
So I’mma light it up like missima, banzai~~~
하기와라 유키오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