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삼국지연의가 판본이 조온나게 많아서 표준 판본이란게 없지 않나(모종강본도 여러 버전이 있는 걸로 알고)
책덕후(moonwind620)2022-04-30 21:33
답글
그렇긴 한데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판본이 원문이 아닐까 싶은데말이지.
익명(211.36)2022-04-30 21:35
뭐 어쩌라고
토투가(221.140)2022-04-30 21:35
천안문 전의 참 중국인들 얘기라 지금 바퀴벌레들 여론은 별로 안중요한거신데
익명(180.233)2022-04-30 21:37
서양은 삼국지를 평역할 만한 문화 토대가 마련되지 않았으니까. 그럴라면 사람들 다 대충 알만한 고전으로 자리 잡아야 하고, 한문을 어릴 때부터 자연히 익힌 이야기꾼이 나와야겠지. 서양은 그게 없으니까 다 학자들이 번역하겠고. 동서양이 정확히 반대되는 경우가 사실 더 많을 걸?
애초에 삼국지연의가 판본이 조온나게 많아서 표준 판본이란게 없지 않나(모종강본도 여러 버전이 있는 걸로 알고)
그렇긴 한데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판본이 원문이 아닐까 싶은데말이지.
뭐 어쩌라고
천안문 전의 참 중국인들 얘기라 지금 바퀴벌레들 여론은 별로 안중요한거신데
서양은 삼국지를 평역할 만한 문화 토대가 마련되지 않았으니까. 그럴라면 사람들 다 대충 알만한 고전으로 자리 잡아야 하고, 한문을 어릴 때부터 자연히 익힌 이야기꾼이 나와야겠지. 서양은 그게 없으니까 다 학자들이 번역하겠고. 동서양이 정확히 반대되는 경우가 사실 더 많을 걸?
멋진 의견.
초기 선점을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