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약 이 세상에 정치적 윤리란 게 있다면'하고 스텐슬은 한때 일기장에 쓴 적이 있었다. '그것은 20세기의 세상사를 무자비한 이중의 판단으로서 처리한다는 것이다. 즉 우파와 좌파, 온실과 거리. 우파는 과거의 온실 속에서만 갇혀서 살고 일할 수 있는 반면, 좌파는 거리에서 대중들의 폭력을 이용해 그들의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미래에의 환상만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러면 진정한 현재, 즉 정치에 참여하지 않던 사람들과 한때 존경받던 중도파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미 사라져 버렸다. 따라서 이런 양극단만이 존재하는 서구 세계에서는 오래지않아 고도로 "정신 이상적인" 대중들이 나타나리라고 추측된다.]
토머스 핀천-<브이.>
스텐슬님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그러면 진정한 현재, 즉 정치에 참여하지 않던 사람들과 한때 존경받던 중도파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미 사라져 버렸다. 따라서 이런 양극단만이 존재하는 서구 세계에서는 오래지않아 고도로 "정신 이상적인" 대중들이 나타나리라고 추측된다.]
토머스 핀천-<브이.>
스텐슬님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스텐슬이 광장을 읽었다면 온실과 거리가 아닌 온실과 광장이라고 표현했을 것
온실특)빈자에 대한 빈자의 투쟁임
이거 빼고는 좌우 둘 다 노답인데다가 둘 중 하나에 국한되지 않으려는 인간은 너무 희소하며 오늘내일하는 머저리들이 어떻게 내일을 살지 걱정하기보단 어떻게 저 새끼를 조질지를 고민한다는 점은 반박할 수 없는 진리다
아직도 에필로그의 반전이 잊히지가 않는다... 그 퍼리 충의 정체... - dc App
그래서 21세기에 들어서 종북 탈원전 사회주의 떼법 중국속국이 되겠다는 좌파 주장들을 일부분 수용해야 한다?
탈-정치화 합시다
뭐만 하면 종북 좌파 들이대는 정신병자들 ㅋㅋㅋ 정신이상적인 대중들의 대표적인 예..
<광장>의 이명준이나 <관부연락선>의 유태림, <지리산>의 이규, <산하>의 이동식 같은 인간이 현대에도 필요하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다카포 끝자락에 나오는 레이 2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