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웨스트에그 쪽에 살고 있었다. 두 곳을 비교하면 ‘덜 화려한’ 지역이 되지만, 그것은 두 지역 사이에 존재하는 색다르고 별로 온당하다곤 말하기 어려운 차이점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피상적인 상투어일 것이다.
별로 온당하다곤 말하기 어려운 차이점치고 피상적이다.
온당하지도 않고 피상적이기까지 하다는 뜻인가? 그럼 왜 굳이 그런 표현을 쓰는 거야…
별로 온당하다곤 말하기 어려운 차이점치고 피상적이다.
온당하지도 않고 피상적이기까지 하다는 뜻인가? 그럼 왜 굳이 그런 표현을 쓰는 거야…
어우 씨발 이 책 안읽어봤는데 평생 안읽어야겠다
유서깊은 명문 부유층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부유층을 나누는 미국 자본주의 자체의 계급? 구별? 의식 자체가 별로 정당한 기준이 아니라는 뜻임.
아 이렇게 읽으니까 이해가 된다. 고마워!!
덜 화려하단 표현이 두 지역의 미묘한 차이점을 설명하기엔 온당하지 못하다는 더 같은디.
두 지역 사이에 존재하는 색다른 차이점이 별로 온당하지 않음. '덜 화려한'은 그 차이점을 표현하기에 너무 피상적인 상투어임.
그냥 넌 어휘 뜻을 모르는 것 같은데. 피상적인 상투어란 본질에 이르지 못하고 겉핥기만 하는 표현이란 뜻. 두 곳을 비교하면 "덜 화려한" 지역이 되지만 그건 두 곳의 본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표현이란 뜻.
고전이 좆같게 느껴질 때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의 독해력을 의심합시다
그래서 질문 한거자나…
질문글에 모른다고 쿠사리주는 너새끼가 좆같게 느껴질 때는 뭘 의심해 봐야 하는 겁니까, 현자 양반?
그럴 때는 그냥 이 새끼 좆같은 새끼구나 해야지 뭘 의심함
솔직히 저런 번역으로 보니까 말이 너무 복잡하긴 하다ㅋㅋ 원문 가져옴 I lived at West Egg, the — well, the less fashionable of the two, though this is a most superficial tag to express the bizarre and not a little sinister contrast between them. - dc App
bizarre는 부정적인 의미고 괴상한 정도로 번역해야지, '색다른'이라는 긍정적인 단어를 쓰면 이상하다고 생각함. 온당하지 않은? 이것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다. not a little sinister는 '굉장히 불길한'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임 - dc App
다시 보니까 온당 그거는 그냥 오역같은데.. 두 지역의 차이에서 느껴지는 괴상하고 불길한 느낌을 묘사하는 대목이지 온당이라는 단어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 dc App
어떻게 이렇게 빨리 찾음?
챕터1인거 뻔하니까ㅋㅋ - dc App
표현하기에 '덜 화려한'이라는 관형어가 피상적인 상투어 라는 거고 차이점이 온당하지 않단 거지 지금 서술 대상을 헷갈리고 있는 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