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인당 이야기 : 흥미로운 통속 문학은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또 하나의 방증.
# 서양 고대사 강의 : 의외로 정치사 파트는 드르렁의 연속. 특히 초반 스파르타사 챕터 읽다가 던질 뻔함. 그래도 꾸역꾸역 넘기니 사회사, 경제사 파트에서 흥미를 되찾음. 고대 그리스 사회가 경찰 업무를 노예한테 시켰고 포에니 전쟁 이후 로마 경제의 대명사처럼 굳어진 '라티푼디움'이 사실 신화에 불과하고 중소지주가 여전히 로마 경제의 중추였다는 것 등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많았음.
# 괴제 나폴레옹 3세 : 나폴레옹 제국의 붕괴와 연이은 혁명으로 왕실 세력까지 퇴조한 후 발생한 권력의 공백을 메우고 20년간 집권한 나폴레옹 3세의 연대기. 세간의 평처럼 일관되게 무능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한계도 명확했던 복잡한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잘 보여준 듯.
- dc official App
굶고 짧구만. 13인당 이야기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어떤 내용임? - dc App
치정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느낌임. - dc App
독후감추
방향 확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