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98343&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BD%9C%EB%A0%89%ED%84%B0&page=1

(며칠전에 너무 옛날 본을 구해서 찡찡댔던 글)



독갤럼이 알려준 정보를 통해서 알라딘 중고로 12000원에 구해서 봤다..


책 펴고 홀린듯이 그자리에서 다 읽음.

잘 읽혀서 좋았는데, 미란다 파트에서 자꾸 GP 이야기 하는건 좀 따분했음.

주인공의 정신병적 세계관, 자기합리화가 너무 역겨워서 보는데 좀 화났음.


결말을 보고 나서 돌이켜보니까 미란다가 분투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 아팠음.


비슷한 주제의 실화 바탕인 <도둑맞은 인생>, <3096일>을 읽은 기억도 떠올랐음.

이런 소설 더 없음? 추천좀.  (<미저리>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