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체제가 살아남은 건 이 체제 안에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하는 사람이 줄어들면 민주주의도 약화되지.
익명(koshkakoshka122)2022-05-02 09:30
답글
이 주제도 종종 관심이 가는 편이라 방금 신간인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주문했음. 근데 현대사회도 유권자들은 언제든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거나 할 소지가 다분해 보이더라.
예전에는 중우정치라고 하면 독재편향적 사고라 치부한 적도 있었지만, 역사나 지정학을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던데...
익명(182.230)2022-05-02 09:36
답글
현대 사회에서는 대중 조종 기술이 너무 발달해 있고 민중 자체가 파편화되어 있어 민주주의는 끝없이 위기에 직면할 듯...... 오히려 현대에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봐야겠지.
민주주의 체제가 살아남은 건 이 체제 안에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하는 사람이 줄어들면 민주주의도 약화되지.
이 주제도 종종 관심이 가는 편이라 방금 신간인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주문했음. 근데 현대사회도 유권자들은 언제든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거나 할 소지가 다분해 보이더라. 예전에는 중우정치라고 하면 독재편향적 사고라 치부한 적도 있었지만, 역사나 지정학을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던데...
현대 사회에서는 대중 조종 기술이 너무 발달해 있고 민중 자체가 파편화되어 있어 민주주의는 끝없이 위기에 직면할 듯...... 오히려 현대에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봐야겠지.
그게 더 행복할지도 모르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음 이 글을 쓸 때도 너는 생각을 했지
생각을 해서 사람이 아니라 생각과 생각이 연결되어서 사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