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생 시절 철학 교양수업을 듣고 있었을때


어떤 놈이 조던 피터슨을 자신의 철학적 기반이라고 하길래


교수님이 한숨을 쉬고 안경을 벗으며 그래, 이 수업 과정에서 한번쯤은 해야할 일이지 라고 말하더니


45분동안 피터슨의 철학적 논지들을 하나하나 개박살냈다


니체 전공 교수였는데 피터슨의 (주로 니체 및 좌익 사상가들에 대한) 개소리에 이끌려서 수업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연례 행사로 피터슨 고로시를 했다고 함



피터슨은 ㄹㅇ 병신이다...